전자신문 1면 2012.03.21 (수)
휴대폰 빅3, 유통시장 지각변동의 핵 전면 부상
팬택이 모바일 종합 마케팅 자회사를 설립한다. 자회사를 통해 자체 유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제조사 직접 판매가 가능한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에 맞춰 독자적인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이다.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팬택까지 독자 유통망 확충 경쟁에 가세하면서 통신사 중심의 휴대폰 유통시장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이달 초 모바일 마케팅 독립법인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국내마케팅본부를 이끌어온 박창진 전무가 직접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아 전략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마케팅 독립법인은 이르면 다음 달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모바일 유통망 확충 움직임도 빨라졌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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