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IT/과학 4면4단 2012.02.07 (화)
삼성전자 독자 모바일 운용체계(OS) '바다'가 지난해 18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폰보다 시장점유율에서 2배 가까이 앞서 메이저 OS로 성장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시장조사기관인 카날리스는 7일 '2011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을 발표하고 바다 OS를 탑재한 바다폰이 모두 1320만대 팔려 2.7%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83% 급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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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모바일 OS별 시장점유율
구분 | 판매대수 | 시장점유율 | 전년대비 성장율 |
안드로이드 | 2억3780만대 | 48.8% | 244.1% |
iOS | 9310만대 | 19.1% | 96.0% |
심비안 | 8010만대 | 16.4% | -29.1% |
블랙베리 | 5140만대 | 10.5% | 5.0% |
바다 | 1320만대 | 2.7% | 183.1% |
윈도폰 | 680만대 | 1.4% | -43.3% |
기타 | 540만대 | 1.1%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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