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IT/과학 2012.01.29 (일)
알뜰족을 위한 이동통신 재판매(MVNO) 상품이 활성화될 조짐이다. 저렴한 요금으로 휴대폰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힌 서비스로 틈새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기존의 MVNO 사업자가 조용한 행보를 보인 것과 달리 CJ헬로비전이 뛰어들면서 판도가 바뀌고 있다.계열사와 연계된 각종 부가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시장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여타 MVNO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사업자들도 CJ헬로비전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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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블랙리스트제 시행으로 MVNO 활성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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