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IT/과학 2012.01.13 (금)
OEM 방식을 통한 제품 수급 협의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들의 스마트폰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휴대폰 전체 판매량의 80%~90%를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시점에서 단말 경쟁력 확보가 사업 성장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헬로비전, 온세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주요 MNVO를 포함한 후발업체들까지도 스마트폰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부터 MVNO 사업자들과 휴대폰 제조사들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K텔레콤은 오는 4월 1일부터 후불 MVNO에 대한 번호이동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히면서 MVNO 사업자들의 움직임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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