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게임 업계 지각변동] 올해 4G LTE 대중화.. 이통3사 가입자 확보 전쟁
파이낸셜뉴스 IT/과학 2012.01.01 (일)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13일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고, 연말까지 가입자 수 목표 70만명을 달성하면서 LTE 상용화 원년을 상쾌하게 출발했다. SK텔레콤과 LG U+의 LTE 가입자 수는 총 12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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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가 되는 부문은 이동통신재판매(MVNO) 시장이다. SK텔레콤, KT, LG U+의 이동통신망을 빌려 사업을 하게 되는 MVNO 사업자들은 기존 이통사들이 시도하지 못한 다양한 상품들로 더욱 세분화된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이동통신 시장에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로 인한 단말기 제조업의 활성화와 모바일 생태계의 선순환이 기대된다.
■MVNO, 시장 활성화 기여 기대
<중략>
■4G LTE, 본격 대중화 시대 돌입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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