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TV 경제 2011.12.29 (목)
<중략>
▶ 인터뷰 : 김용현 / CJ헬로비전 MVNO 상무
- "그룹에서 제공하는 실생활과 밀접한 혜택과 서비스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외식산업을 모바일과 연계한다든지…"
내년 상반기에 번호이동이 가능해지고, 단말기도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태경 / 온세텔레콤 MVNO 추진본부장
- "블랙리스트 제도가 도입되면 서비스와 단말기가 구분되면서 외국의 저렴한 브랜드도 많이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제4 이동통신사의 탄생이 무산된 시점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MVNO 사업자들이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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