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사회 2011.11.12 (토)
내년 4월 19대 총선과 12월 18대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여야 정치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략은 어떻게 이뤄질까.
한국의 정치문화가 급격히 20~40대 위주로 바뀌면서 여야는 시간과 돈을 적게 투자하면서도 유권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선거전력을 홍보할 수 있는 SNS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30대 젊은층에게 미치는 SNS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 만큼 이들의 민심을 붙잡기 위한 여야의 IT 홍보전략은 더욱 섬세하고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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