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O 에넥스텔레콤, 새 BI 선보이고 제2의 도약 선언
전자신문 IT/과학 6면4단 2011.10.23 (일)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에넥스텔레콤(대표 문성광)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확정하고 오프라인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KT 이동통신망을 통해 MVNO서비스를 제공 하는 에넥스텔레콤은 대 고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BI '훔(WHOM)'을 선보였다.훔은 '가격은 내리고 통화품질은 올린다'라는 MVNO 사업 비전을 두 개 화살표로 표현했다. 화살표를 통해 시각적인 화제성을 유발하고 선명한 적색으로 주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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