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IT/과학 14면3단 2011.10.05 (수)
수익모델 개발로 성장동력 확보… 매출 작년보다 3배 전망
최근 페이스북의 신규 서비스와 구글플러스의 공개 서비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잠잠했던 트위터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5일 시장조사기관인 이마케터에 따르면 트위터는 올해 1억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4,5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둔 것을 감안하면 3배 이상 증가하는 셈. 특히 오는 2013년의 매출은 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등 상승세가 무섭다.
트위터의 수익기반은 바로 광고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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