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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미국의 한 언론에서 선정한 무료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 1위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네요.
미국에서 IT와 가전 전문 리뷰로 유명한 '씨넷'이 선정한 무료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 바로 1위로 소개된 것인데요, 해외 IT 전문매체가 직접 선정한 앱 차트에 국내 서비스가 1위로 올라간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자료출처: 지디넷코리아
무료 메신저 앱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국내의 카카오톡, 마이피플, 네이버톡, 네이트온톡, 올레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톡이 1위가 된 것이라고 하네요.
선정 기준은 멀티미디어 지원, 다양한 플랫폼 대응, 그룹 대화 등을 중점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카카오톡이 멀티미디어 대응, 암호 잠금 기능 등을 들었습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인기있는 앱이 해외에서도 당당하게 그 평가를 받고 있다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카카오톡처럼 국내의 우수한 앱이 세계적으로 평가받고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출처 : 두루누리의 행복한 상상
글쓴이 : 방송통신위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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