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사이트의 급속한 쇠락
코리아 리얼타임 September 19, 2011, 5:03 PM KST
매일 다른 할인을 제공하는 소셜커머스에 수백만 달러의 벤처자본이 투입되었된 결과 그루폰, 리빙소셜 등 수십 개의 유명 사이트가 등장했다. 그러나 이제 소셜커머스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한 듯 하다.
관련 집계업체인 이핏닷컴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걸친 소셜커머스 사이트 530개 중 거의 1/3에 이르는 170개 업체—스쿠프스트리트, 릴리시NYC 등 이름이 알려진 곳 포함—가 올해 문을 닫거나 인수되었다고 한다. 광대한 사용자층을 이용해 소셜커머스 사업을 벌일 수 있는 페이스북, 옐프 등 인터넷 대기업도 관련 서비스를 감축했다...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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