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美 보수행사서 “中 공산당 침투 한미 공동대응” 촉구
에포크타임스 2026.03.29 남창희
https://www.epochtimes.kr/2026/03/744375.html
- CPAC 참석…윤석열 석방·한미 공동조사단 구성 등 요청
- “국민의힘으론 안 돼” 신당 창당 정당성 주장도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27일 미국 보수 진영 연례최대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연설했다. 주최 측은 황 대표를 한국 전 총리로 소개헸다. | RSBN 유튜브 채널 화면캡처
자유와혁신 대표 황교안 전 총리가 미국 보수 행사에 참석, 자신이 파악하고 있는 한국의 현 상황을 전하며 한미상호방위 조약에 의거한 개입 등을 요청했다.
지난 25~28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보수진영의 연례 최대 규모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6’가 열린 가운데, 행사 셋째날인 27일 황 대표가 연사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통역사를 대동한 황 대표는 자신의 이력을 간략히 소개하고 자신을 한국에서 부정선거와 싸우는 투사로 묘사했다. 그는 “나는 한국의 신당 자유와혁신 당 대표이며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당 대표 등을 역임했다”고 밝힌 후 “법원의 재검표로 부정선거 증거를 목격한 이후 부정선거 세력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때문에 많은 핍박을 받았고 지금도 핍박을 받고 있다”며 “중앙선관위로부터 여러 차례 고발을 당했고 내란 선동죄로 엮여 불법 체포를 당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집 문을 뜯고 들어와서 나를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구속되지 않고 석방이 됐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정치권 상황에 대해서는 기존 보수정당으로서는 가망이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으로서는 도저히 이재명 정권과 싸워 이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나라를 살리고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탈당하고 창당했다”고 말했다. “신당 ‘자유와혁신’은 한미동맹 강화를 추구한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또한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반국가세력을 처단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한국은 공산화가 거의 다 이뤄졌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그는 법치와 삼권분립의 붕괴, 부정선거 언급시 10년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제정 등 표현의 자유 제한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제는 교회 폐쇄법까지 만들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한국 국민들은 80% 이상이 친미이고 90% 이상이 반중 성향”이라며 “정치권이 친중화된 것은 부정선거로 국회가 장악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연설에서 황 대표는 이러한 상황을 뒤집기 위한 다섯 가지 요구안도 제시했다. 우선 미 의회의 윤석열 대통령 석방 결의안 채택을 요청하며 “반국가 세력과 중국 공산당의 공작으로 탄핵, 구금된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 선거 시스템 해킹에 대한 즉각적인 개입’을 제시하며 “중국 공산당의 한국 선거 개입을 한미동맹에 대한 직접적인 침공으로 간주하고 개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정선거 관련자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 한미 양국 부정선거에 대한 공동조사단 구성 및 즉각적인 조사 시행, 한미동맹 수호를 위한 중국 공산당의 샤프파워 차단 등을 제안했다.
연설 말미에서 그는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기도로 세워진 나라”라며 “많은 국민들이 미국과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We go together, God bless America(함께 갑시다. 하느님이 미국을 축복할 것)”이나 구호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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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F(스키프)가 X에 올린 충격적인 글, “동맹국 한국이 너무너무 위험하다” / 마이클 린델-SCIF, 트럼프에 직보 / 고든 창, '더 힐'지 기고...“평화선언은 전쟁 티켓”
(김경국 전 국제신문 서울본부장 '26.03.30)
https://youtu.be/rqst8_ehLoU?si=vnVNqn_qYCxWUOQK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거대한 파도가 미국 워싱턴에서 밀려오고 있습니다!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의 CPAC 연설이 미국 보수 진영을 뒤흔들며, 트럼프 대통령의 '혈맹' 마이클 린델 회장과 트럼프가 수시로 공유하는 SCIF 계정을 통해 한국의 부정선거와 윤석열 대통령 구금 실상이 트럼프에게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트럼프의 핵심 측근 고든 창 변호사는 'THE HILL'지 기고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선언'이 주한미군 철수와 북한의 남침을 부르는 '재앙적 최악의 사태'가 될 것이라 강력 경고했습니다.
#황교안CPAC #트럼프직보 #마이클린델 #SCIF #한국부정선거 #윤석열석방 #고든창 #더힐기고문 #이재명평화선언 #주한미군철수 #베이징지시 #중국공산당개입 #한미동맹 #전쟁위기 #자유민주주의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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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종종 공유하는 미국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The SCIF(스키프) 계정(X, 옛 트위터) https://x.com/TheSCIF?s=20 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것도 미국에서 일어난 것과 유사한 방식의 중국 개입 부정선거로 인해 한국은 거의 공산화되고 있으며 미국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했다.
그리고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의 연설 내용을 그대로 언급하며 트럼프의 SNS 계정(트루스쇼설)을 링크했다.
2020년 미국 대선 이후 선거 시스템의 전자적 조작 가능성을 가장 집요하게 제기해 온 마이크 린델 마이필로 CEO도 트럼프에게 한국의 부정선거를 알린다고 했는데 SCIF도 트럼프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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