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美 CPAC서 "한국 공산화 위기"… '윤 전 대통령 석방' 촉구 결의안 제안
프리진뉴스 2026.03.28 조문기 기자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78

27일(현지시간)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미국에서 열린 CPAC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 유튜브 Right Side Broadcasting Network 캡처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미국 보수주의 정당 행사인 'CPAC(보수정치행동회의) 2026'에 참석해 한국의 현 정권 상황을 비판하며 한미동맹 차원의 강력한 개입을 요청했다.
황 대표는 27일(현지시간) 연설을 통해 자신이 창당한 신당 '자유와혁신'의 행보를 소개하며, 한국 내 부정선거 의혹과 정치 상황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 "한국, 법치 무너지고 공산화 거의 다 이루어져"
황 대표는 연설 서두에서 자신이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냈음을 언급하며, 현재 한국이 처한 정치적 상황에 대해 "한국은 공산화가 거의 다 이루어졌다. 법치가 무너졌고 삼권 분립이 붕괴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도 사라지고 부정선거 얘기를 하면 징역 10년까지 처벌하는 법도 만들었다. 이제는 교회 폐쇄의 법까지 만들고 있다"라며 현 정부와 여당이 주도하는 입법 활동을 독재적 행태로 규정했다.

27일(현지시간)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열린 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 유튜브 Right Side Broadcasting Network 캡처
또한 황 대표는 자신이 부정선거 세력과 싸우는 과정에서 겪은 고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저는 법원의 재검표를 통해서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본 후에 부방대(부정선거부패방지대)를 만들어서 부정선거 세력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이 때문에 많은 핍박을 받았고 또 지금도 핍박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제1 야당인 국민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이재명 정권과 싸워 이길 수 없다라고 판단을 했다"며, 나라를 살리기 위해 탈당 후 '자유와혁신'을 창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 향한 '5대 결의안' 제안
연설의 핵심은 미국 조야를 향한 다섯 가지 구체적인 요청 사항이다. 황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미 의회의 다음과 같은 결의안을 제출하겠다"라며 다음 내용을 발표했다.
황 대표는 첫 번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반국가 세력과 중국 공산당의 공작으로 탄핵 구금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미 의회 차원의 결의안 채택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사이버 선거 개입 저지'를 요청했다. 그는 "우리는 한미 상호 방위 조약에 의해서 CCP(중국 공산당)의 한국 선거 개입을 한미동맹에 대한 직접적인 침공으로 간주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황 대표는 "한국 부정선거에 연루된 대법원 및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자산 동결 등 강력한 제재"를 요청했다.
네 번째로 그는 "양국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상·하원 공동 조사단 구성"을 제안했다.
다섯 번째로는 중국의 소프트 파워로부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황 대표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기도로 세워진 나라다. 저를 비롯한 많은 우리 국민들이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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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와 혁신 당대표가 27일 미국 보수주의 정치행동회의(CPAC) USA 2026 셋째날 메인 무대에 올라 연설했다. 다음은 황교안 대표의 연설문 전문이다.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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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CPAC 총회에서 충격적 연설 “한국은 이미 공산화됐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즉각석방’ / ‘친중파·부정선거 연루자 제재’ 결의안 촉구
(김경국 전 국제신문 서울본부장 '26.03.28)
https://youtu.be/yg1UlDp9kF8?si=gIky0YMtUfkE4kmS

CPAC 연례 총회 메인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 'K-Pop Communist Hunters'라는 제목의 강렬한 연설을 통해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이 친중파와 공산주의 세력에 의해 법치와 삼권분립이 무너졌음을 전 세계에 고발했습니다.
특히 탄핵 공작의 희생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미 의회 결의안 채택과, 중국공산당(CCP)의 사이버 선거 해킹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직접적인 개입을 요청하는 '5대 결의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 부정선거 관련자들에 대한 자산 동결 등 강력한 제재를 촉구한 황 대표의 외침에 미국 보수주의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습니다.
#황교안 #CPAC2026 #윤석열석방 #부정선거 #트럼프행정부 #한미공동조사 #친중파제재 #중국공산당개입 #자유와혁신 #KPopCommunistHunters #한미상호방위조약 #선거정의 #전작권환수반대 #미의회결의안 #WeGo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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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CPAC 연설 요약
1.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 요청 결의
2. CCP 사이버 해킹 선거시스템 침략에 대한
한미상호방위조약 3조에 의한 미국 개입 요청
3. 부정선거 관련자 직접 제제 요청
4. 한미공동 조사 요구 결의안 요청
5. 한미동맹 수호
6. WE GO TOGETHER!
God Bless America!
- 아래는 연설 전문-
안녕하십니까 황교안 입니다.
한국의 신당, 자유와혁신의 당 대표 입니다.
저는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당 대표를 영유한 바가 있습니다. 저는 법원의 재검표를 통해서,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본 후에 부정선거방지대를 만들어서 부정선거 세력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핍박을 받았고, 지금도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로부터 고발도 여러 차례 당했습니다.
또, 내란 선동죄로 엮여서 불법 체포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저의 집 문을 뜯고 들어와서 저를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지만은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저는 구속되지 않고 석방이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제1 야당인 국민의힘으로써는 도저히 이재명 정권과 싸워 이길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나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유와 혁신을, 나라를 살리고 새로운 길을 열어 창당을 했습니다. 신당, 자유와 혁신은 한미 동맹 강화를 추구합니다.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반국가 세력을 처단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한국은, 공산화가 거의 다 이뤄졌습니다.법치가 무너졌고, 삼권분립이 붕괴되었습니다. 표현의 자유도 사라지고,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면 징역 10년까지 처벌하게 되는 법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교회 폐쇄법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 국민들은 80% 이상이 친미 이고, 90% 이상이 반중 성향입니다.
그러나, 민심과 달리, 정치권이 친중파가 된 것은, 부정선거로 친중파에게 장악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미 의회에 다음과 같은 결의안을 제출하겠습니다.
결의안 첫째, 윤석열 대통령 석방 결의안 채택입니다. 우리는 반 국가세력과 중국공산당의 공작으로, 탄핵 구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미 의회 차원의 결의안 채택을 요청합니다.
둘째, 사이버 선거 시스템 해킹에 대한 즉각적인 개입입니다. 우리는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의해서 CCP의 한국 선거 개입을 한미동맹에 대한 직접적인 침공으로 간주하고 트럼프 정부에 즉각적인 개입을 요청합니다.
셋째, 부정선거 관련자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베네수엘라, 브라질 사례와 같이 한국 부정선거에 연루된 대법원, 그리고 선관위 관련자들에 대한 트럼프 정부 차원의 강력한 자산 동결 등, 직접적인 제재를 요청합니다.
넷째, 한미 공동 조사 입니다. 우리는, 미 상원 - 하원이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발생한 부정선거에 대해 한미 합동 조사단을 구성하고 즉각적인 조사를 시행하기 위한 상하원 공동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요청합니다.
다섯째, 한미 동맹 수호입니다. 우리는, CCP의 샤프 파워로부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위해 한미 양국의 선거 정의를 바로 세우는 여기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기도로 세워진 나라 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우리 국민들이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WE GO TOGETHER
GOD BLESS AMER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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