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부정선거 토론 누적 500만 시청…선거 시스템 개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프리진뉴스 2026.02.28 박재현 기자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5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진행된 부정선거 관련 공개 토론의 시청 규모를 언급하며 선거 시스템 개편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누적 시청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유권자의 약 15%에 달하는 수치”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연합뉴스
장 대표는 이번 토론이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보여주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아젠다가 됐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 차원의 대응 계획도 제시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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