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2011.08.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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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블로그(www.problog.kr) 윤경탁 대표는 2일 대표적인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러운 블로그의 경우 특정 주제에 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포스팅하기 때문에 많은 방문자를 유도할 수 있고 더불어 판매 촉진의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트위터는 무료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보조 연동사이트가 있어 홍보가 수월하고 페이스북은 5천명이라는 친구 등록의 한계가 있으나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표는 "SNS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대기업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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