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평론가들 페북 친구들 우파 유투버들이 착각하는게 있다. 찢이 5년 임기 끝나면 물러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 그것이다.
한국 정치사에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기간 7년은 절대군주로 거의 종신제 황제였다. 정치부분엔 각료건 국민이건 반대란 없었다.(대신 경제 문화 부분등엔 ,자유를 줬다)
지금 찢은 그걸 실행하려고 모색하고있다. 지금 찢은 야당 당수로 自당은 물론 거의 모든 국가기관에 세상에 없는 장악력을 행사하고 있다.
일예로 일개 야당 대표일 뿐인자가 아무런 권한도 없는데도... 정체가 불분명한 경찰 4천명을 동원해서 현직 대통령을 체포구속하는 짓을 거리낌없이 실행한 자다.
그런 자가 합법적으로 정권을 잡아 대권에 오르면 그자가 못 할게 무에 있는가?
아마 3년쯤 지나면 <각료들과 국민들이 종신직으로 머물라고 강권하니 내가 이 짐을 피 할 수 없다>며 헌법을 바꿔 버리면 어찌 감당하는가?
결국 우리 아들 딸들이 들고 일어나 내전보다 더한 투쟁으로 자유를 찾아야 하는데 그 피해가 수천명으로 끝 날 것 같은가.
찢이란 자는 무려 3년간 칼날 위를 걷는 위기에서도 온갖 기기묘묘한 술수로 탈출해 낸 자다. 그런 자가 국민 수천명이 죽는다고 순순이 물러날까? 어림없다. 강제로 끌어내야 되는데 그럴러면 그희생이 얼마나 크겠는가? 그러하니 여기서 선거로 끝내야 된다.
*다시한번 한탄하기를 조희대의 씰대없는 신사적이라며 뻘짓한 파기환송이란 짓거리를 규탄하지 않을 수없다. 조는 단숨에 파기자판으로 찢의 목줄을 잘라야했다. 조의 그 멋내기에 저도 인생을 조지고..국민의 평화도 조졌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5.05.17
https://www.facebook.com/share/p/1Kvm3Bzet5/?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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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하차와 함께 사라진 국가 현안 2가지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25.05.17)
https://youtu.be/uRxKDTfqKf8?si=3av3ygs9xiO6Nith
절망과 포기를 하기엔 아직 희망의 시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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