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마은혁 관련: 대통령/대행/대행×대행]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말려 들었다

배셰태 2025. 3. 25. 14:46

※[마은혁 관련]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말려 들었다

사견임을 전제로 말하는건데... 사실 최상목이 정계선과 조한창을 임명한 것도 사전에 짜여진 각본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각본은 그 위에 위에 윤석열 대통령이 찐 살라미 전술이다.

일단 6명 헌법재판관 체제에 대통령 탄핵 건이 배당이 된다. 탄핵재판에 대해서 심리를 할 수는 있다고 규정까지 일시정지시켜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건은 겨우 심리를 했지만 7명이 안되면 선고를 못하는 상황은 그대로였다.

이대로 계속 6명으로 갈 경우 탄핵재판에 대한 선고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분명 추가는 해야 하는데 대통령의 탄핵재판을 포함해서 보수 측에 불리한 상황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였다. 결국 보수 하나 좌파 하나 임명은 언젠간 누군가는 중간에 해야하는 거였다.

만약에 한덕수가 정계선과 조한창을 임명했더라도 한덕수는 탄핵을 당했을 것이고 그 다음부터 2개월간 마은혁 임명하라고 최상목이 두들겨 맞았으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고 여차하면 재판 중간에 마은혁이 기어들어왔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니 한덕수는 여야합의 없으면 안한다고 3명 다 깔아뭉갰고... 참다 못한 민주당이 탄핵을 했지만 실익도 얻지 못하고 민주당은 무리한 탄핵을 했다고 역풍을 맞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상목 대대행이 정계선과 조한창을 임명하면서 탄핵건들에 대한 선고가 가능한 상황을 헌재에 만들어주고 시간을 벌게 된다. 따라서 민주당은 최상목을 탄핵할 시기를 놓쳐 버렸다. 줄탄핵을 할거라면 한덕수 직후부터 했었어야 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대선후보 놀이에 빠져 시기를 놓쳐버린 상황이 되었고 재판심리는 끝나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마은혁 임명 안하면 탄핵한다고 두달전에 했던 소릴 다시 꺼내 본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저 새×들 왜 또 지랄이야" 라는 소리가 나올수 밖에.. 왜냐면 그 사이에 무리한 탄핵건들에 대한 재판결과가 5개나 나왔으니... 재판관 두명 임명한 것 때문에...

이 모든게 누구의 설계일지 아직도 눈치를 못채겠나?

반국가 세력들이 아무리 사시 9수니 윤짜장이니 해도 20년을 재벌이나 정치인 상대로 특수수사를 하고 대통령을 두 명이나 잡고(?) 검찰총장까지 올라간 사람이다. 검찰시절 별명이 조조였다.

모든 수사가 그렇듯이 수사는 설계가 기본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가 설계이다. 저 구렁이 같은 사람들이 진짜 바보라고 생각하는 거임? 그렇다면 그들이 멍청하거나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