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벼락 맞을 헌법재판소!

배셰태 2025. 3. 3. 11:49

※벼락 맞을 헌법재판소!

불법과 위법 그리고 국회 소추단과 야합하며 서로서로 힌트를 주며 재판하는 헌법재판소는 때려 부서지고 파쇄되어 가루가 되어야만 마땅하다.

법치 사회에서 사람이 들어가서 도끼와 망치로 때려 부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치는 벼락을 맞아 부서지는 것은 하늘의 뜻이니 낸들 어찌하랴!

지난 글에서 물이 싱겁다고 얕보지 말라 했다. 물이 가만있을 땐 고요하지만 성난 물은 모든 걸 휩쓸어 버리고 하늘에 올라 구름이 되어 벼락을 내리친다. 물은 민심이고 민심은 천심이다.

어제 106주년 3.1절 서울 장안과 전국에서 열린 헌재의 탄핵은 무효라 외치며 대통령을 즉시 석방하라!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헌법재판소와 선거관리위원회는 해체하라는 국민의 외침이 하늘을 찔렀다. 민심이 하늘에 닿은 것이다.

의사도 병에 걸리고 암도 걸린다. 의사 역시 자기 자정 노력을 게을리 않고 운동도 하지 않고 야동이나 보며 수신이 안 되면 암에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 암에 걸린 의사는 다른 의사가 수술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도 병이 나지 않고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법이 있나? 수십 년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먹고 놀았으니 병에 걸려도 한참 걸렸다. 암덩어리가 몸 안에 들어 있는데 누가 수술하나? 의사라도 있으면 수술이라도 해서 암덩어리를 도려낼 수 있으련만 헌재를 수술할 의사는 아무도 없다.

오직 수술할 수 있는 사람은 3.1절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친 천만 민심이다. 민심을 물로 본 헌법재판소는 물이 하늘로 올라가 번개 천둥을 치며 헌법재판소를 내리칠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민심의 무서움을 알고 민주당과 소추인에게 마은혁을 보내라는 둥 유리한 힌트와 가르침을 주며 야합하는 야합재판을 당장 멈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벼락에 맞아 가루가 될 것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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