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3513탄] 니들이 말아먹은 나라 우리가 다시 우뚝 세운다! 3월 1일 자유공화 시민혁명 시작! 공수처 압수 수색으로 윤대통령 석방 초읽기!
(박성현 뱅모 대표 '25.02.28)
https://youtu.be/nul9IpIkVL4?si=12az96Cwo--IXI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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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자유공화 시민혁명 시작!
자유공화 시민혁명의 물고는 이미 트였다. 박근혜 대통령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네가지 측면에서 완전히 다르다.
●첫째, 시민의 물리적 역량, 머리 수가 다르다. 최소 10배 정도 다르다.
●둘째, 시민의 세대 구성이 다르다. 2030이 무섭게 각성하고 있다. 이는 3월 개학과 더불어 가속된다.
●셋째, 시민의 정신적 역량, 즉 사상과 비전이 다르다. 박대통령 탄핵 때에는 박대통령에 대한 연민과, 마녀사냥 폭도행태에 대한 분노였다. 지금은 반중, 한미동맹, 자유민주주의가 융합된 자유공화주의다. 이 사상과 비전이 나날이 풍부하고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
●넷째, 미국의 입장이 다르다. 박대통령 탄핵 때 트럼프 1기 초창기에는 한반도에 대해 뭐가 원지
모르고 지나갔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평생 엑슨 모빌에서 석유 뽑던 엔지니어다. 그는 탄핵이 인용되기를 기다렸다가 인용 1주일 지난 3월 17일에 방한했다. 또한 트럼프 집권이 시작되고 첫 한 달 동안 국가안보보좌관이 3번 바뀌었다.
이 난장판 와중에 2016년 12월부터 힐러리 클린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에서 낙선)의 오른팔인 뉴욕연방검사 프릿 바라리는 반기문을 주저앉혀 문재인을 당선시키는 구도를 잡았다.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들어 트럼프 빅엿 만들겠다는 심뽀였을까?
이번 CPAC에서 드러났듯 트럼프 2기 진영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우리 상황을 종중 국회에 의한 입법독재로 보고 있다. 종중세력에 의한 내란 상태로 보고 있다. 트럼프 진영은 윤대통령과 자유공화진영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게다가 국가안보수석 부보좌관 알렉스 윙은 살벌한 반중 전략가로서 한국통이다. 국무부 아태담당 차관보 역시 살벌한 반중 인사로서 한국계 케빈 킴이다. 국방부 동아시아담당 차관보 역시 살벌한 반중 인사로서 한국계 존 노이다. 트럼프 진영은 한국 상황을 손금 보듯이 들여다 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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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월 28일 검찰이 공수처를 압수수색한 것은, 윤대통령에 대한 불법 영장, 불법 구금에 대한 증거를 뒤진 것은, 그냥 검찰 혼자 자가발전해서 일어난 일일까? 아니다. 한편으로는 윤대통령의 결기와 진정성,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자유공화시민의 각성과 급성장, 또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의 정책적 입장이 상호작용한 결과이다.
오늘 검찰의 거사는 서울중앙지법이 윤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를 결정하는 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윤대통령이 석방되면 헌재가 탄핵에 대해 판결하는 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밀고 나가면 된다.
내일(3월 1일), 모두 나와 여의도에서 광화문까지 몽땅 채우자. 우리 자유공화시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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