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워싱턴 톡] 미국 전직 고위급 관리들 “한국, 중국의 최근접 표적∙∙∙ 미한·한일 갈등 조장이 전략 목표”

배셰태 2025. 2. 15. 21:33

[워싱턴 톡] 미국 전직 고위급 관리들 “한국, 중국의 최근접 표적∙∙∙ 미한·한일 갈등 조장이 전략 목표”
(VOA 한국어 '25.02.15)
https://youtu.be/mZlMQEBE2i4?si=7PS_bKi3kOMWUr7H

미국 전직 관리들은 중국은 미한일 3국 공조 약화가 자국에 이익이라고 여겨 미한 및 한일 관계 분열을 상시 목표로 삼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중국은 한국을 가장 가까운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미한일 3국 협력은 점증하는 북한과 중국의 위협에 맞서 필수적이며, 한국이 단호한 의지로 중국의 경제적·외교적 압박에 맞서 자국의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제임스 제프리 전 NSC 부보좌관), 시드니 사일러 전 북한 담당 국가정보분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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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귀환

트럼프 대통령이 귀환할 것이라고 미국의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선거 당일까지 해리스가 당선된다고 확신했습니다. 이 맥락에서 여전히 한국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척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나는 윤석렬 대통령의 귀환이 확정됐다고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난과 역경을 견디고 귀환했듯 윤석렬 대통령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유는 글로벌 정치지형의 변혁이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과 함께 실행중이라서 그렇습니다.

그 핵심은 탈중공 디커플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유무역질서에 반드시 필요한 국제법을 중공은 준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한전'이라는 전략속에서  국제법 위반을 넘어서 '인륜' 자체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유물론과 단멸론에 근거한 공산주의 1당독재 1인천하의 그 모든 폐해를 초한전이라는 모략속에 담았습니다. 링크 영상은 그 모략이 가장 강하게 작동하는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임을 보여줍니다.

캐나다의 트뤼도가 초한전 작동의 결과이지만 한국에서 문재인과 이재명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는 트뤼도같은 정치인이 거의 100명 이상 있을 것입니다. 중공식 관계망 권력정치에 포섭된 정치인들이며 실상 이완용의 1만배나 나라팔기에 몰입한 사람들입니다.

한국과 캐나다를 넘어서 미국조차 '초한전'의 모략대상으로 국가는 내적으로 파괴되고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모든 추세를 역전시키고 국가를 재건합니다. '재건'이라는 단어에 정말 부합됩니다. 한국이 중공발 일대일로의 센터 역할을 중단하는 것도 미국의 '재건' 및 '정상화'에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윤석렬 대통령은 선제적인 비상계엄으로 한국에 작동하는 초한전 모략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부정선거는 한국만의 일이 아니며 서방의 공통된 척결과제라는 점이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은 FBI국장의 인준과 함께 본격적으로 부정선거를 척결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A-Web은 핵심 표적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초한전 모략의 모든 문제를 '관련 당사국'으로서 대통령이 부정선거 문제를 중심으로 '선행하여' 드러내 보였으니 미국으로서는 한국 대통령이 엄청난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할 것입니다. 당연히 귀환한다는 것이며 키르키즈스탄처럼 총선을 다시 치뤄야 할 것입니다.

출처: 이순철 페이스북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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