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전 사직서 제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수리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 전 사직서 제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수리

아마도 경찰에 출석한 이후 본인이 체포 당해서 경호 지휘부에 공백이 오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인듯 싶다.

“제가 만약 금일 일몰 전까지 경찰 조사에서 나오지 않으면 바로 이 사직서를 수리해 주시고 바로 후임 경호처장을 임명해 주십시요… 저에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현직 대통령 경호 임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야만 합니다.” 이런건가?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5/01/10/VCZUHRLRYJEJRFZTNQFX32GG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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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경호처장의 사직서 제출과 수리...윤석열 체포집행하면 이재명은 죽을 길 선택이다

박종준 경호처장의 사직서 제출과 수리는 아마 조만간 발표될 수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 발표, 최상묵 권한대행 입장 발표와 관련 있을 것이다.

박처장은 겁이 나서 사직서 내고 경찰에 간 것이 아니라 모종의 입장 전달을 친정 경찰에 전달하러 간 것이다.

이시간 이후 박처장 긴급체포나 윤통 체포집행이 엄청난 혼돈에 빠질 것이다. 또 헌재에서 체포영장 권한쟁의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공수처와 경호처간의 체포를 둘러싼 출구없는 극심한 대립이 우려된다며 현행법에서 해결방법이 없다. 여야가 특검법 합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이는 공수처 내란수사 서부지법 영장발부와 영장내용이 틀렸다는 말이다.

영장 효력에 대해 국가 대행이 현행법에 해결방법이 없다면 보여주기 체포가 무법임을 인정한 것이다. 민주당의 최상목 압박에도 최는 저런 식의 체포는 아니다 말한 것이다. 이후 국가 1인자 말도 무시하고 공수처와 경찰이 밀어 붙이면 이건 무법이다.

박종준 처장, 최상목 대행, 윤통 측의 입장 발표 등 3자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치밀한 수싸움을 하고 있다. 박처장 출두와 사직은 최근 경호처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 압박 해소와 유혈사태 우려 및 공수처 체포진입에 대한 국민적 분노 유도 유발의 수가 있다.

무법적 법집행에 도저히 그 이유를 알 수없는 이 상황이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할 것이다. 체포집행하면 재명이는 죽을 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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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응을 예상했다면 사회생활하면서 임원급 지휘관들이 어깨에 짊어진 책임의 무게라는 것을 이해ㅈ못하는게 기자들 수준이라 그런 것이라 본다.

경찰의 넘버 2, 대통령 경호처의 넘버1 까지 한 인물이다. 그런이들의 결기는 하루 기사로 하루살이 하는 기자들은 이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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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탈출 3480탄] 박종준 경호처장이 감옥 가면 경호처가 무력화될까? 저들이 대통령 체포에 눈알 뒤집힌 이유! 우리는 승리할 때까지 저항한다!
(박성현 뱅모 대표 '25.01.10)
https://youtu.be/QHOTRMD3TfM?si=Lb6kLvTQzGSlWg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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