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IT/과학 2011.07.20 (수)
NHN은 ‘네이버톡’과 새로운 메시징 서비스 ‘라인’을 각각 한국과 일본에 출시해 놓고 있다. 네이버톡은 모바일과 PC를 오가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메시징 서비스다. 지난 2월 베타서비스에 이어 데스크톱에서는 고무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고, 모바일 역시 견조한 성장세다.
경쟁사 모바일메신저가 스마트폰 및 자신의 휴대폰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과 대화에 한정된 반면에 네이버톡은 모바일과 PC 환경을 오가며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블로그, 650만 미투데이 친구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750만명의 가입자를 자랑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N드라이브’에 저장된 각종 파일도 대화 도중 주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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