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8일, 헌재 좌파 재판관 2명(문형배·이미선)이 퇴임하는 절체절명의 날이다
2025년 4월 18일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가느냐? 아니면 공산 전체주의 국가로 가느냐? 의 절체절명의 날이다.
이날 헌법재판관 2명이 퇴임하는 날이다.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다. 이들은 문재인이 대통령 몫으로 지명된 재판관들로서 좌파 재판관들이다. 문형배는 검수완박 법안을 합헌으로 인정하고 전단살포금지법도 찬성한 인물이다. 이미선은 공수처 설치 찬성했으며 문형배와 같은 종이다.
이재명이 똥줄이 타서 이 두 재판관이 나가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가야만 하기에 내년 3월까지 탄핵하겠다고 온갖 짓을 다 하고 있는 거다.
이 두 재판관 후임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몫이다. 그래서 이재명은 4. 18일까지 탄핵이 안 되면 죽은 목숨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진보좌파 이정미 헌재소장은 임기가 2017년 3월 13일이었다. 그래서 좌파 이정미가 퇴임하기 3일 전 3월 10일에 박 대통령을 탄핵했다.
지금 상황이 그때와 똑같다. 좌파 재판관 2명이 퇴임 전에 탄핵하겠다고 불법 탄핵 절차와 무법천지의 대통령 수사를 압박하며 서두르고 있는 거다.
헌법재판소는 좌파색으로 민주당과 내통하고 있기 때문에 밀어붙이겠다는 건데 애국 우파와 윤석열 대통령과 현 한덕수 권한대행은 절대 물러서면 안 된다.
현재 재판관은 6명으로 9명이 되어야 함에도 민주당은 이진숙 방통위장의 탄핵 심판을 미루기 위해서 국회 몫 3명을 지명 안 하고 있었다. 지 꾀에 지가 넘어간 셈인데 이제 와서 부랴부랴 3명 지명하겠다고 염치없는 짓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계선 서울서부지법원장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국민의힘은 조한창 변호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마은혁과 정계선은 우리법연구회 소속으로 골수 좌파 판사이다. 웃기는 것은 정계선의 남편이 전 헌법재판관 김이수다. 김이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자다. 이런 자의 부인이 다시 헌법재판관으로 추천하는 민주당의 속셈은 뻔하다.
이재명은 지 살기 위해 민주도당을 전부 동원하여 박근혜 대통령 때와 마찬가지로 유언비어와 가짜뉴스를 남발하며 온갖 선동질을 하면서 폭력집회를 유도하여 유혈충돌을 획책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시 재판관 임명은 권한대행이 할 수 없다는 당시 국회의 해석이고 임명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영국, 일본 등 우방국들은 이재명은 선동꾼이며 범죄자라고 배척하고 있다.
만일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중국,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공산 전체주의 국가로 만들어 미국, 일본에 대항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년 4. 18일까지 저 무도하고 수사 경험도 없는 무식한 공수처와 민주도당의 불법적 탄핵과 수사를 온 국민이 일어나서 막아야만 한다.
4.18일 대한민국 운명의 날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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