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12·3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조중동은 내란의 종범이고 배신자다!

배셰태 2024. 12. 20. 08:36

※조중동은 내란의 종범이고 배신자다!

조중동뿐만 아니라 요즘 대부분 언론이나 종편을 비롯한 방송들도 다 그렇다. 돌이켜 보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조중동을 포함한 JTBC가 주축이 되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JTBC는 최순실 태블릿 내세워 국정농단이라는 기상천외한 용어를 만들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연약한 한 여인인 최순실이 무슨 국정을 농단하나?

여성 대통령을 향해서 입에 담기도 어려운 가짜뉴스를 그대로 방송에서 하루 종일 떠들어 댔다. 굿을 했다느니 밀애를 했다느니, 비아그라를 샀다느니 별의별 가짜뉴스를 검증도 없이 떠들어 댄 것들이 이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처럼 올곧고 청렴결백하고 모범적인 대통령을 악녀로 만든 장본인들이 조중동 포함한 언론과 방송인데 그에 대해 사과했다는 소릴 들어 본 적이 없다. 제일 잘난척하면서 뻔뻔한 자들이 그들이다.

전에는 신문사에서 기자들에게 제대로 봉급을 주는 데가 조중동 정도였다. 나머지는 정해진 봉급이 없는 곳이 많았다. 기자 니들이 알아서 돈 벌어 먹으라는 얘기다.

그래서 세상에 제일 나쁜 넘들이 기자라는 말들이 많았다. 남의 약점은 찾아다니며 겁박해서 돈 뜯어 먹는 게 일이였으니 말이다. 기자라는 김만배를 보라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을 감추기 위해 기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뿌렸나!

대표 언론사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비판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래서 우파 애국민들이 다시 조선을 응원했다. 그러더니 이번 윤 대통령 사태에 대해서는 무슨 애국 방송인양 계엄을 비난만 하고 있다.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는 말처럼 꼴 같지도 않다.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계엄을 두고 내란이라고 떠들고 심지어 내란죄라고 민주당이 주장하는 대로 그대로 앵무새처럼 24시간 떠든다.

대통령이 왜? 무슨 이유로? 무슨 목적으로 했을까? 하는 방송은 일체 없다. 광화문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모여 윤 대통령은 죄가 없다. 오직 이재명의 죄를 처벌하라고 고함을 쳐도 신문, 방송에서 보여 주지도 않고 오직 국회 앞에 밤중에 어린애 장난 같은 놀이 집회만 중점 보도한다.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파헤치기 위해 결단한 내용과 목적은 말도 없다. 어제 중앙일보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기사를 썼는데 결론은 부정선거가 없다는 얘기다.

나는 부정선거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많지만 딱 한 가지만 말하면 왜 선거관리위원회는 그에 대한 조사를 죽어라 하고 못 받겠다는 건가? 당당하면 좋다. 한번 다 조사해봐라! 그래야지 온 국민이 믿을 게 아닌가! 지들 훼밀리끼리 구성 가족위원회가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받지도 않고 선거관리를 하니 무슨 짓을 못 하겠는가!

어쨌든 이번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 행사를 마치 폭력적 내란으로 몰고 가는 조중동과 언론 방송이야말로 내란죄의 종범일 뿐이다.

특히 자기들은 사실만을 중립적으로 보도한다고 말하는 유명 기자, 유튜브도 있다. 웃기지 마라? 제발 중립인 척 좀 하지 마라. 구역질 난다. 누구 때문에 조중동이 살아있는지 알고나 있나? 정권이 바뀌면 너희들 먼저 꼬붕이 될 것이고 언론 표현의 자유 꿈도 꾸지 마라!

제발 척 좀 하지 마라!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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