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 한동훈을 체포하라!
어제 8일 한동훈은 한덕수 총리를 옆에 세우고 '대통령은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대통령은 외교를 포함한 국정에 관여 말라. 총리와 함께 국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것은 분명히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고 대통령에 대한 반역이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통령이다. 국민의 허락 없이 무슨 이유로 대통령직을 자기가 수행하겠다는 건가! 이 자는 한 번도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은 적도 없는 국정을 챙길 자격도 없는 불한당이다.
지금까지 대통령은 헌법을 위반한 적도 없으며 어떠한 죄를 받아 처벌이나 탄핵을 받은 바도 없다. 우리나라 최고 통수권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다. 한동훈이 뭔데 대통령의 직을 박탈하는가!
이번 6시간의 계엄의 목적은 반국가세력의 척결과 부정선거에 관련 무소불휘의 가족, 친지들로 구성되어 선거 업무를 독단적으로 행해온 과천과 수원의 선관위의 압수 수색이다. 대법관 노태악이 비상근 선관위장으로 평상시에 수사하고 압색하려 해도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 안해줄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동안 묻어 놓고 있었던 거다.
국정원이나 감사원 감사도 독립적 헌법기관이라며 거부한 간땡이가 분 기관이다. 이번 계엄으로 해서 선거인이 다 들어있는 주요한 서버들을 다 USB에 복사하거나 일부 서버도 확보했다. 우리나라 IT 전문가가 50여 명이 들어갔으니 그 정도 서버 확보는 식은 죽 먹기였을 거다.
이제 서버를 포렌식 해서 조사하면 부정선거의 실체가 드러날 수 있다. 이에 언론 방송이나 야권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고 있다. 이상하지 않나?
만일 지난 총선이 부정선거로 밝혀진다면 상황은 달라지고 192명의 압도적 야당 의원이 전부 무효가 되고 선관위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전국 선관위는 해체해야 한다.
대통령으로서 부정선거 수사는 당연하다. 그 부정선거로 당선된 야당 192명으로 온갖 불법을 만들어내고 무정부 상태를 만들기 위해 탄핵 남발, 특검 남발 심지어 중요 예산을 몽땅 삭감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으로서 그런 상태에서 어찌 국정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나!
세계 역사적으로 배신자의 대명사로는 브루투스와 가룟 유다다.
브루투스는 시저의 정부 세르빌리아의 아들로 시저가 양아들로 삼아 총애했던 자다. 윤 대통령이 한동훈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친동생으로 생각한 것과 같다.
시저를 암살에 가담한 60여 명인데 브루투스와 함께 14명이 23차례 칼로 찔러 죽였는데 두 번째로 찌른 자가 브루투스다. 이후 암살에 가담한 자는 전부 잡혀 처형당했으며 브루투스는 도망해 항거했으나 결국 스스로 자결했다. 예수를 배반한 가룟 유다 역시 자살로 마감했다.
이제 한동훈은 돌이킬 수 없는 반역자가 됐다. 반드시 체포 수사해서 처단해야만 한다. 반역자는 반드시 비참한 최후를 맞는 것이 역사의 이치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09
https://www.facebook.com/share/p/15fUb7nV2J/?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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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GR9mStli6g?si=jCOqpotmw0pDa7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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