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계엄군이 선관위에서 가져간 사전투표 서버의 의미

배셰태 2024. 12. 7. 15:58

[분석] 계엄군이 선관위에서 가져간 사전투표 서버의 의미
파이낸스투데이 2024.12.06 인세영 대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621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선포되자마자 계엄군은 중앙선관위 서버실에 진입해서 사전투표 관련 서버 사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계엄군은 3일 밤 사전투표 관련 통합명부시스템 서버를 집중적으로 촬영해 갔다는 것이다.

'통합선거인명부'는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을 확인하기 위해 만든 명부인데, 전국의 투표구별 선거인명부를 하나로 통합해 만든 명부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21대와 22대 총선에서 제기된 무수한 선거무효소송에서 통합선거인명부를 절대 내놓지 않은 바 있다.

사전투표는 자신의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자유롭게 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선거조작의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을을 포함한 전국 120여곳의 선거구에서 선거무효소송이 봇물처럼 제기됐을 당시에도 대부분 사전투표가 문제가 됐었다. 21대와 22대 총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거에서 사전투표에서는 무조건 민주당이 우세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발생했으나, 언론에서는 전문가를 내세워 "사전투표에는 젊은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가 많이 나간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의혹을 무마해 온 것이 사실이다.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결과가 이토록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당일투표에서는 붉은색 국민의힘이 승리한 지역구가 135개로 많은 반면,  사전투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대부분 승리했다. 같은 지역에서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표심이 이토록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비현실적인 현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연령별 22대 국회의원선거 참여 비율. 50대와 60대가 많다. 젊은층 참여가 높다는 언론의 보도는 거짓이었다 / 자료=중앙선관위 근거

게다가 사전투표에 60대가 310만으로 가장 많이 투표를 했다. 진보성향 유권자가 많다는 40대는 210만으로 낮았다. 그런데도 사전투표에서 한두곳이 아닌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싹쓸이를 했다는 것은 선거조작의 의혹이 발생하는 대목이다.  

계엄군이 중앙선관위의 사전투표 서버를 확보한 것이 사실이라면 향후 만만치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현격한 득표율 차이는 부정선거 의혹의 핵심 요소으로 꼽히는 만큼, 계엄군은 촉박한 시간에 사전투표의 통합선거인명부 확보가 급선무였던 것으로 보인다.

통합선거인명부와 실제 투표자 명단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부정선거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으며, 만약 통합선거인명부에 이미 죽은 사람이나 현존하지 않는 사람이 등재되어 있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중복투표 의혹도 통합선거인명부를 보면 확인 가능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통합선거인명부를 포함해 사전투표 서버의 내용물을 전부 확보했는지, 또는 통합선거인명부 서버의 외관 사진 위주로 찍어갔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계엄군의 선관위 장악 목적은 애초부터 선관위의 특정 전산 서버였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위원들의 지적이다.  

선관위 측은 "계엄군이 왜 이 같은 서버 사진을 촬영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계엄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인해 선관위 통합선거인명부 및 관련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잠시 잠잠해졌던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에 국민적인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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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성동격서를 통해 손에 넣고자 했던 증거는 바로 아래에 열거된 가짜 국회의원들의 부정 당선을 입증할 서버 조작의 흔적이었다.

자기 이름 빠졌다고 좋아하지 마라. 몇 명 자료 보완 중이다. <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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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하남갑), 이언주(용인병), 전현희(중구성동), 고민정(광진을), 남인순(송파병), 이재명(계양을), 박수현(공주), 김병기(동작갑), 진성준(강서을), 황희(양천갑), 부승찬(용인병), 장철민(대전동구), 곽성언(종로), 문진석(천안갑), 이상식(용인갑), 이재정(안양), 김주혁(수원정), 장경태(동대문을), 안규백(동대문갑), 이인영(구로갑), 이정현(광진갑), 이해식(강동을), 진선미(강동갑), 어기구(당진), 황명선(논산), 정일영(인천연수을), 전재수(부산), 박용갑(대전중구), 이기헌(고양병), 김영환(고양정), 허영(춘천), 송기헌(원주을), 이현희(충북 청주흥덕), 임호선(증평), 위성곤(서귀포시), 윤종근(안성시), 박찬대(연수 구갑), 이훈기(인천남동구을), 김태선(울산동구), 박성주(중구성동), 민홍철(김해갑), 김민석(영등포), 김동아(서대문갑), 오기형(도봉을), 박정현(대전대덕), 허성무(창원성산),,
  
※지금 현재 46명 부정이 확인되면 무조건 당선무효가 된다.

출처: 최광명 페이스북 2024.12.06
https://www.facebook.com/share/p/1BPAkvQymC/?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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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C4r5h5oAC4?si=hWbWTp92fOctpT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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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령] 계엄의 실제 목표는 선관위

자연계는 천적관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묘하게 전당한 개체수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우리나라에서 천적이 없는 곳이 두 곳이 있다. 아무에게도 간섭이나 감시, 통제를 받지 않는 곳이다.

바로 국회와 선관위다. 국회에서 다수 거대당이 되면 못할 것이 없고 범죄자가  아닌 이상 누구도 건들지를 못한다. 체포 부동의 권이 있기 때문이다. 도둑떼 집단이 다수 거대야당이 되어 매사건건 특검이고 지들 범죄 수사하면 검사들 탄핵하고 감사하면 감사원장 탄핵도 맘 대로 한다.

또 한 곳, 선관위는 독립 기관이라는 명분으로 감사나 수사를 거부한다. 누구도 간섭 안하니 선관위에서 하는 일을 아무도 모른다. 선관위장을 중심으로 수십년 동안 암흑 상태에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니 썩기 마련이다. 그 안의 직원들은 가족관계로 형성되어 서로간 비밀을 지키고 불법적 행위를 해도 누가 조사 하는 것도 거부하는 무소불휘 기관이다. 대법원에서 나온 선관위장이다 보니 아무리 체포영장을 발부해도 번번히 법원에서 기각된다. 초록은 동색이기 때문이다.

3일 밤 사람들이 다 보는 시간인 10시 반에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했다. 말이 계엄이지 그게 계엄 쪽에도 못드는 계엄이다. 왜 그랬을까?

계엄하면 영화에서 보듯이 난폭하게 총도 사용하고 모든 정치를 중단 시키는데 이건 계엄도 아니다. 계엄 시늉이다.

윤 대동통령은 법조인 출신으로 법을 잘 안다. 그러니 계엄 발령 역시 법의 절차대로 합법접으로 시행했다. 그래도 명색이 계엄인데 계엄 대상인 국회에 알라고 국회로 들어가나. 선포 담화에서 이미 다 밝혔고 국회는 1시간 후에야 군이 도착했다. 280 정도의 군인이다. 이 숫자로 무얼하나. 그건 국회의원들이 들이가서 빨리 계엄해제 결의를 하란 뜻이다. 포고에서 해제까지 6시간이다.

그러나 계엄의 실제 목표는 선관위다. 계엄이 아니면 선관위를 조사할 수 없는 구조에서 선관위 조사가 목표다. 선포 9분 만에 10명 정도의 계엄군이 들어 갔고 후에 300여 명의 경찰과 군이 들어 갔다. 그들이 향한 곳은 전산실이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확보한 것은 당시 여론과는 반대의 결과다. 국정원은 전산시스템의 보안기능이 너무 약해 북한의 해킹을 당하는 등 쉬운 패스워드로 작동이 가동하고 5% 정도의 서버 포렌식에서 부정선거 흔적을 발견했다. 즉 투표자의 이름을 바꾸어 2중 투표와 죽은 시람도 투표할 수 있고 개표기에서 일정한 비율로 당선자을 바꿔치기한 흔적들이다.

아무리 여당이 지더라도 192: 108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번 계엄의 목적은 부정선거를 밝히는 것이다. 전산실로 들어간 사람들 중에는 최고의 전산 전문 기술자들이 수십명 포함됐다. 그 사람들에 의해 서버를 복사했거나. 서버 포렌식을 했거나, 주요자료와 서버를 압수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동안 의심 많던 부정선거 실체가 밝혀진다. 그 결과가 어느정도 나올 때까지 윤 대통령은 계엄에 대한 발표를 미루고 있는 듯하다. 부정선거가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일부 발췌)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07
https://www.facebook.com/share/p/1AqzhM1f2R/?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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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성균관대 에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성명문> 이것이 정상적인 청년들의 민심이다...'비상계엄 당위성'등에 선관위와 부정선거 관련 내용이 간단 명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