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광고계도 접수…대기업들, 페이스북으로 옮겨간다
아시아투데이 IT/과학 2011.07.20 (수)
세계 최대 청량음료업체 코카콜라가 페이스북에서 자사 제품을 광고하고 있다. 출처=bookmarkingsoftware.com |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가 광고계도 접수했다. 최근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페이스북에 브랜드 광고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은 19일(현지시간) 광고조사업체의 보고서를 인용해 대기업들이 TV와 신문 매체에서 페이스북으로 광고 지출 방향을 옮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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