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이티타임스 '뉴스일반' | 2011.07.19 (화)
20일 방통위 전체회의서 ‘도매제공 가이드라인’ 의결
M2M•e북 등 콘텐츠 활성화 기대…전파사용료↓ 기대
MVNO(가상이동통신사업자)가 음성시장이 아닌, 데이터 서비스에 기반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열리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전체회의에서 ‘도매제공 가이드라인’ 제정안이 의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MVNO의 뜨거운 감자였던 ‘데이터 전용 도매대가 산정기준’ 및 ‘다량구매 할인율’ 등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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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이번 데이터 전용 도매대가 산정으로 M2M, e-북, 콘텐츠 사업 등을 제공하는 MVNO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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