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미국 대선(D-2)] 도널드 트럼프 압승 확실시

※[2024년 11월 5일 미국 대선(D-2)] 도널드 트럼프 압승 확실시

2020년 가장 정확했다는 평가를 받은 여론조사 기관들 중 하나인 아틀라스인텔의 지지율 조사 결과.

*아틀라스인텔 최신 여론조사...트럼프, 7 경합주 모두 우세
*라스무센, 트라팔가와 함께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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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콘차 분석] 도널드 트럼프 승리로 가고 있다

네바다의 조기 투표가 어제 끝났는데 롤스턴에 따르면 트럼프가 5.1% 앞서고 있다. 그런데 네바다는 7개 경합주 중 가장 민주당 성향 주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노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아리조나, 네바다에서 선거 당일 직전까지 앞설 것이고 선거 당일은 공화당이 더욱 가속이 붙을 것이다.

카말라 해리스가 승리하는 길은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니아인데, 여기서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트럼프의 와일드 카드인 블루 스테이트 중 뉴햄프셔, 버지니아, 뉴 멕시코에서 트럼프가 승리해서 민주당 아성을 무너뜨리면 트럼프 승리가 되는 것이다.

*러스트 벨트도 어지간한 부정이 아니면 모두 트럼프 승리이다. 만일 부정을 크게해서 펜실베니아가 무너져도 글렌 영킨이 부정을 막아주면 버지니아도 트럼프로 넘어 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트럼프 승리이다. TOO BIG TO RIG 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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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톡] 2024 미국 대선: 변화의 갈림길 선 한미 동맹
(VOA 한국어 '24.11.02)
https://youtu.be/bU7Q--8IL_c?si=ys3KRIi6S8Hymt8J

미국 대선 레이스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외교 정책이 미한 동맹과 인도태평양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워싱턴 톡 대선 특집에서는 전직 미국 고위 관리들과 함께 두 후보의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한반도와 지역 안보에 미칠 파급 효과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진행: 조은정 / 대담: 리처드 롤리스 (Richard Lawless, 전 국방부 아태 안보 부차관), 크리스토퍼 존스톤 (Christopher Johnstone, 전 백악관 NSC 동아시아 국장)

●01:48 출연자 소개
●04:53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에 초점 둘 것
●05:43 북 비핵화는 전적으로 비현실적
●07:47 북, 미국 핵보장 시험할 것
●11:03 해리스, 동맹 우선 접근
●17:26 한국 핵무장, 북한 문제 해결책 못 돼
●19:12 트럼프도, 미한일 공조 지속할 것
●21:32 한, 우크라이나에 155mm 자주포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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