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동훈은 참 비열하다... 그래서 망한다

배셰태 2024. 10. 29. 06:08

※한동훈은 참 비열하다... 그래서 망한다

보수정권을 일망타진하는데 앞장섰던 한동훈이의 세치 혓바닥 놀림에 현혹된 어리석은 자들이 한동훈이를 대통령 깜으로 빨아댄다. 똥과 된장도 구분을 못하고 애국자들을 총선에서 배제한 한동훈이를  빨아 대는 어리석은 보수 국민들이 참으로 가소롭다. 윤석열과 한동훈이는 문재인의 꼬봉 노릇을 하면서 보수정권과 애국자들을 일망타진할  때부터 단짝이 되어 날치던 절친 이었음은 다 안다.

그래서 윤은 대통령이 되는 순간 한낱 검사였던 한동훈을 일약 법무장관에  앉혔다. 그러나 한동훈은 법무장관으로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직 차기 대통령 자리만을 꿈꾸었다. 한동훈은 법무장관 때부터 자기를 빨아대는 한빨들의 아첨에 푹 쩔어서 자기가 아주 똑똑한 천재이고 대단히 잘생긴 지도자 깜이라고 착각을 한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건방져진 한은 자기를 키워준 윤대통령을 배신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대놓고 자기를 대통령과 동등한 줄로 착각하고 설친다. 한동훈이를 보면 꼭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했던 김무성, 유승민 같은 쓰레기들을 빼닮았다. 자기를 도와준 사람을 배신하는 인간들은 꼭 김무성이나 유승민 처럼 망한다.

한동훈은 차기 대선에 나온다 해도 망할 것이고 정치 운명도 끝난다. 한동훈이의 주위에 쓰레기 같은 한딸들 외에 어떤 정치적 지반이 있는가?  없다. 의리가 없는 자의 주위에는 동지가 없다. 만약 한동훈이가 배신하지 않고 윤 대통령을 곁에서 잘 보좌 했더라면 윤이 한을 차기 대선 깜으로 응당히 밀어주었을 것이다. 한동훈 같은 의리도 모르는 자를 믿고 곁에 두었다가 뒤통수를 맞은 윤석열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길 바라지만...희망은 안 보인다.

출처: 김태산 페이스북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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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