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주당과 조중동·한동훈 일당의 부당한 공격행위가 이제는 선을 넘었다

배셰태 2024. 10. 23. 13:31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한동훈 일당의 부당한 공격행위가 이제는 선을 넘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은 수많은 위헌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여러 의혹을 해소하는 정치적인 수사를 무조건 반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위법한 행위가 있다면 수사를 해야 하는것이 맞다.

그러나 무엇이 위법한 행위냐? 검찰이나 경찰에서 기소할 만한 사안도 발견된 것이 없는데 기존 수사기관들의 수사가 미흡해서 특별검사까지 동원되어야 하나?

백번 양보해서 특검을 한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이 추진중인 특검은 야당이 추천하는 사람이 특별검사로 지명되게 되어 있다. 그게 한동수 일수도 최강욱일 수도 있는게 현재의 상황이다.

여야합의하에 후보군이 선정되고 대통령이 그 중에 하나를 골라서 수사를 하게 하는것이 삼권분립의 균형을 갖춘 특검제도인데 지금 민주당이 추진하는 것은 야당출신 하나가 특별검사가 되어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하고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행정관들을 4-6개월 줄소환해서 포토라인에 세우고 망신을 주며 대통령까지 망신주겠다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미 무혐의 처리된 사건이나 3년전 그리고 12년전 의혹 그에 더해 악의적인 소문들이나 해소해서 국민들의 관음증을 채우는게 특검제도의 취지냐?

영부인의 젊은 시절을 알기위해 온몸을 검사해서 문신이라도 찾겠다는 거냐? 그리고 자신의 정치적인 주도권 확보를 위해 이런 무리한 야당의 요구를 여당대표라는 새×가 지금 용인하겠다는 건가? 미쳐나? 살다살다 저렇게 멍청하고 이기적인 새×는 처음 본다.

혹자는 특별감찰관을 대통령실이 받으면 진작에 이런 문제가 없잖느냐라고 하는데 취임초기부터 이야기를 했다. 그거 국회가 여야합의해서 후보를 보내줘야 대통령이 임명하는 거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후보추천은 하지도 않으면서 자꾸 왜 임명안하냐고만 말하나?

제2부속실 문제만 해도 그렇다. 제2부속실은 영부인을 감시하는 조직이 아니라 보좌하는 조직이다. 취임초기부터 그런 인력은 존재해 왔고 제2부속실이라는 명칭만 없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제2부속실이라는 직제를 없애버린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영부인이 민간인인데 그런 직제를 공식화 하는것 자체가 좀 부적절해보이지 않냐는 의견때문이지 영부인을 자유롭게 하거나 하고자 한 목적이 아니었다.

그런것의 의미도 모르는 양반들이 언론에서 아이템처럼 떠든다고 해서 제2부속실이 어쩌니 특별감찰관이 어쩌니 하고 영부인이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둥 왜 아무나하고 통화를 하냐는 둥 하는데... 지금 나오는 그런 것들 다 3-2년전 이야기이고 영부인의 공식적인 행사활동은 다른 정부에 비하면 최소화해서 하고 있다.

솔직히 그럼에도 묻고 싶다. 영부인이 왜 활동을 자제해야 하나?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영부인이 과거에 술집 운운하는 루머를 믿고 있는 거야? 적어도 당신네들 보다 사생활이 더 깨끗했을 것이다. 당신들 대부분은 영부인처럼 대학원을 오래 다닌것도 아니고 박사학위도 없자나?

그런 인간들이 뭐 그리 대단하게 잘났다고 영부인의 과거와 현재도 모르고 대화 한번 해본적이 없으면서 민주당이 지껄이는 것만 듣고 비난을 하나? 스스로를 좀 졸아 봐라. 자신의 삶과 마음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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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건국이래 최고의 엘리트 영부인, 김건희 여사

A) 경기대(학사) - 숙명여대(석사)/서울대(석사) - 국민대(박사) 졸업... 2급 정교사 - 교생 실습 했음
B) (주)코바나 대표/전시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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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이력

이력을 속였다 하나 교생실습이 왜 경력이 아니겠으며, 학위논문엔 얼마든지 다른 사람의 논문이 인용될 수 있다. 표절은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자기 것으로 표현하는 일이다. 논문에서 그런 일은 금해야 옳겠지만, 아직 숙명여대는 조사한다는 말이 없다. 20년도 더 지난, 박사논문도 아닌 석사 논문을 갖고 따질 만한 한가한 대학이 아닐 것이다. 만약 숙대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조사하고 나선다면 민주당 정치공작에 휘말릴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숙명여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민주당 요구를 들어줄 리 없다.

그렇듯 김건희 여사에게 훍덩이를 뒤집어 씌우고서는 털어보니까 먼지가 많이 나더라는 식의 빨갱이 민주당의 주장은 가소로운 일이다. 그러므로 좌익 빨갱이들이 의도적으로 생산한 무수한 논란거리를 김건희의 죄로 몰아부친다면, 바로 당신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질일 뿐이다.

숨쉬는 것마저도 트집잡고자 한다면, 차라리 김건희의 들숨날숨이 잘못되었다고 하라. 주가조작 혐의가 불기소로 끝나자, 한겨레는 '검찰이 사망한 날'이라고 하였다. 검찰이 없는 죄까지 만들어 주어야 하는가. 가공되어 허깨비가 된 악의적인 '혐의와 논란'을 김건희의 죄로 몰아가고 싶다면, 김건희의 고독을 단 한번만이라도 살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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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중대결심, 배신에 자비는 없다... 한동훈 퇴출 난리났다,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
(시대정신연구소 '24.10.23)
https://youtu.be/_hK3LPkOnp4?si=U4JZGM1l-KA3wNyA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 이 말이야말로 윤석열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다. 불의에 맞서 목숨을 걸겠다, 이것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답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의 신념처럼,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믿음직한 리더와 함께할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거센 폭풍의 한가운데 서 있다. 배신자들의 칼날이 그의 등을 노리고 있으며, 거짓과 음모의 선동이 폭우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그는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결연한 의지로 결국 승리할 것이다. 배신의 음모가 아무리 깊고 어둡더라도, 진실은 언제나 강물처럼 대양을 향해 흐른다.

여러분, 우리의 작은 응원 하나하나가 대통령의 힘든 눈물을 닦아 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힘내길 바란다. 우리는 끝까지 그와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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