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이어 '도이치모터스'도 불기소에 무게...교육감 선거 후 결론 낼 수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도이치모터스건은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당시부터 내부적으로도 심각하게 검토를 했던 사안이고 몇몇 검찰 출신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에서는 이 게 기소가 되서 재판에 가더라도 무죄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니까 차라리 대선전에 검찰이 기소를 하도록 유도를 해서 재판에서 무죄 받고 떳떳하게 털어내자는 의견도 존재했었다.

근데 그건 선거나 정치를 잘 모르는 법률쟁이들 의견일 뿐이다.

당시 김건희 여사가 기소가 되었다면 재판에서는 무죄를 받았겠지만 0.7% 차이를 극복 못하고 대통령은 이재명이 됐을거다.

그나마 장제원 포함해서 정치 좀 아는 사람들이 미친듯이 직언해서 그렇게 하는거 막아서 겨우 선거 이겼는데 뭔 소리들을 이리 길게 들 하냐. 그러니 현실 모르는 소리는 작작 좀 하고 별 내용 같지도 않은 도이치 건은 그만 좀 떠들어라.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0040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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