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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텔레콤(KCT) "내일(5일)부터 선불통화 MVNO 서비스 시작" 

배셰태 2011. 7. 4. 13:16

티브로드, CI 개편 '최고 미디어그룹 도약' 선언

아시아투데이 IT/과학 2011.07.04 (월)

<중략>

한편, 티브로드가 1대주주로 있는 한국케이블텔레콤(KCT)는 5일부터 MVNO 선불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이후 10월에는 신규가입 조건의 후불서비스를 론칭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후불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KCT "내일부터 선불통화 MVNO 서비스 시작"

이데일리 IT/과학 2011.07.04 (월)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MVNO 세부협상이 난항인데

 

▲7월1일 당초 개시하려 했지만 SKT 협상이 순조롭지 못해 서비스 못했다. 지난주 금요일 협상타결돼 내일부터 선불 이동전화 서비스 개시할 것이다. SKT는 법적 의무사업자이다. KCT는 SKT와 좋은 관계 유지하겠다. 선불 이동전화는 아직 국내에서 활성화 되지 않았다. 단말보조금 지원도 없고 번호이동도 안되어 그랬다. 주로 외국인들이 사용중이다. 그러나 KCT MVNO 시작하면서 선불이동전화를 국민이 요금제 설계하면 활성화되리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스마트폰 등을 보조금으로 주면서 할 순 없다. 그래서 유심 서비스 한다. 유심 사서 기준 단말기에 넣으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는 편의점에서 유심카드 사서, 스스로 개통하는 유통혁신을 일으키겠다.

 

..티브로드 CI 개편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