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 20% 저렴한 요금의 선불 MVNO 서비스 시작
매일경제 경제 2011.06.29 (수)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이동통신비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선불 이동전화재판매(MVNO)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ZDNet Korea IT/과학 2011.06.29 (수)
제4이통사로 불리는 이동전화 재판매(MVNO) 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요금보다 20% 저렴한 첫 서비스를 내놨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 대표 장윤식)은 가입비와 약정기간이 없는 선불이동전화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요금제는 일반, 라이트, 플러스, 프리미엄 4종류다.
특히 이 서비스는 통화량에 따라 요금제를 마음대로 선택해 요금을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통화량이 적고 받는 전화 위주로 사용하는 이용자는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략>
선불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매하지 않고 유심(USIM)카드 교체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 번이라도 개통한 이력이 있는 SK텔레콤 휴대폰을 갖고 있다면 간단한 개통으로 언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통한 후에는 계속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빠르고 끊기지 않는 인터넷, 그게 다가 아닐껄?! (0) | 2011.06.29 |
---|---|
KCT의 MVNO 서비스 단계별 일정(선불제-7월 1일/후불제-10월/기타-내년) (0) | 2011.06.29 |
이동통신사別 MVNO 현황(MVNO 사업자 10곳 확정) (0) | 2011.06.29 |
문화부, ‘공직자 SNS 사용 이렇게’ 7월 가이드라인 만든다 (0) | 2011.06.28 |
美기업 신풍속도, SNS 도입 확산 (0)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