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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 내달 1일부터 20% 저렴한 요금의 선불 MVNO 서비스 시작

배셰태 2011. 6. 29. 15:18

KCT, 20% 저렴한 요금의 선불 MVNO 서비스 시작

매일경제 경제 2011.06.29 (수)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이동통신비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선불 이동전화재판매(MVNO)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금 20% 저렴 신규 이통 KCT 서비스 시작

ZDNet Korea IT/과학 2011.06.29 (수)

 

제4이통사로 불리는 이동전화 재판매(MVNO) 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요금보다 20% 저렴한 첫 서비스를 내놨다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 대표 장윤식)은 가입비와 약정기간이 없는 선불이동전화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요금제는 일반, 라이트, 플러스, 프리미엄 4종류다.

 

특히 이 서비스는 통화량에 따라 요금제를 마음대로 선택해 요금을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통화량이 적고 받는 전화 위주로 사용하는 이용자는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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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매하지 않고 유심(USIM)카드 교체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 번이라도 개통한 이력이 있는 SK텔레콤 휴대폰을 갖고 있다면 간단한 개통으로 언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통한 후에는 계속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 한국케이블텔레콤 선불서비스 요금제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