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제 2011.06.28 (화)
최근 미국 기업에서 인맥구축서비스(SNS)사 직원들 사이에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신생기업부터 니콘, 델과 같은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사내 SNS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사내 SNS는 개인의견을 교환하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주문이나 신상품, 거래 등 업무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NYT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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