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민주당은 추미애가 김경수 죽였듯이 양평 땅으로 다 죽을 운명이다

배세태 2023. 7. 12. 15:31

※추미애의 악령

추미애의 자살골은 유명하다. 노무현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 해서 그 죗값을 3보1배로 용서를 빌었다.

김어준이 문재인을 비난하는 매크로 조직적 댓글 부대가 있다. 했다 이에 추미애 민주당 대표 고소·고발 지시했다. 잡고 보니 민주당원들과 차기 대권주자 김경수가 걸려들었다.

지난 청담동 술집 사건은 더탐사가 만들어낸 가짜 조작 사건이다. 윤석열 대통령 음해 목적이다.

이번 양평고속도로 사건도 그렇다. 더탐사는 지난달 양평 고속도로의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소유의 토지가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해 특혜를 주었다 했다 이것을 이해찬이 덥석 물었다. 결국 민주당에서 특혜라고 따졌다.

추미애가 그랬듯이 조사를 해보니 김건희 여사의 땅은 오래된 선산이었고 IC(나들목)도 없고 고속도로 연결되는 JCT(분기점)였다. 아무런 득이 없는 곳이었다.이것을 가지고 최순실을 국정농단으로 몰았듯이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으로 몰고 갈 심산이었다.

그런데 조사해보니 나오는 건 전부 민주당 넘들의 땅들이다. 하여튼 이 민주당 넘들은 돈 냄새 맡는 데는 귀신들이다. 정치한다고 모여서 전국 돈 되는 땅 정보만 주고받나 보다. 진보라는 넘들 하는 짓이 전부 퇴보하는 짓만 하는 데 땅투기하고 코인투기는 아주 진보적이다.

양평 구간에는 김건희 땅이 아니고 김부겸의 땅이 있었고 그쪽으로 강하IC가 계획되어 있고 알고 보니 원안에는 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는 예비타당성 4개월 전에 일가, 양평 고속도로 종점 인근 땅 3,000평을 매입하고, 강하IC가 들어서는 집 앞에 3억 5천을 들여 258평을 사들였다. 순 땅 도둑들이다. 김부겸도 강하IC가 근처에 180평 땅을 샀다. 유영민 땅도 있다고 한다.

내가 가끔 경치 좋은 두물머리 갈 때면 나도 이런 곳에서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아봤으면 했는데 이너무 민주당 도둑들이 다 점거하고 있어서 내 꿈은 사라져 버렸다ㅠㅠ

추미애가 김경수 죽였듯이 양평 땅으로 다 죽을 운명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7.12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rcKmCgnFHCuYpfD2Yv93iHxyr12ZCrULiXZvABKGTexR6AnuT7BjS7p1ijWas143l&id=100001336988487&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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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 비서실장이야. 구하러 왔구나", "아니 나도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