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어차피 찢어질 당

※더불어민주당은 어차피 찢어질 당

반민주적이고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자들이 더불어서 민주 하겠다고 만든 당이 더불어민주당이다. 애초부터 자유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제2의 공산당이었다. 간첩질하는 수괴가 들어와 나라를 거덜 내고 공산화로 가더니 지 목숨은 아까운지 다방을 차려서 간첩질하며 생쇼를 하고 있다. 이재명은 온갖 도둑질이 탄로 나자 검찰 수사에 쫓겨서 숨을 곳을 찾아 들어간 곳이 더불어민주당이다.

이 작자는 애초부터 깜이 아니었다. 그래도 시장, 도지사까지 한 것은 조폭 때문이었다. 성격이 포악한 이 자는 리더의 자격이 없었다. 친형도 정신병원에 넣고 형수에게도 육두문자 쌍욕을 서슴지 않고 자기 말을 안 들으면 조폭을 통해서 공갈협박으로 말 듣게 만드는 것 외에는 없다. 이자의 주특기는 찢는 거다.이런 작자가 더불어민주당에 갔으니 당연히 당을 찢어지게 돼 있다.

국힘당 김기현 대표가 이재명의 코인 거래를 잘 알고 있는 것이 확실한가 보다. 그러니 이재명에게 자수해서 광명 찾으라 말하는 것 아닌가!

당 대표가 일요일 정권 규탄 집회에 나갔는데 민주당 의원이 30명도 참석 안했다. 찢어질 징조다. 이재명에게 붙어먹던 고민정은 이재명 면전에서 맹비난했다. 문제를 지적하면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윽박지르고 코인 투자가 불법이 아닌데 뭐가 잘못이냐며 방기했고 검찰 수사만 탓하며 반성하지 않는다 했다. 고민정이 이 정도면 막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도 개딸들의 행태가 당을 망치니 이재명은 재명이네 마을 이장직을 떠나라 했다. 6월이면 이낙연이 들어 오고 김남국이도 잡힌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찢어지는 곡소리가 들려온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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