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송영길은 한 세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일로 국민들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영길 전 대표 조기 귀국을 요청했다는 말씀도 드린다”며 “수사기관에 정치적 고려가 배제된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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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의 극치 역시 이재명이다.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최측근 정진상과 김용이 구속되고 쌍방울의 대북사업과 관련해 김성태와 이화영이 구속되어도 사과 한마디 안 한 사람이다. 호주에 같이 관광했던 김문기를 모른다고 한 사람이다. 자기와 관련해 5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어도 뻔뻔하게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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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가 송영길과 관련해 수사기관에 정치적 고려가 배제된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해야 할 사안이 있다. 이재명의 작년 6월1일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와 송영길의 오랜 지역구 포기와 연고도 없는 서울시장 출마건이다. 2021년 전당대회는이재명과 송영길 유착 의혹의 출발점이다. 따로가 아니라 한 세트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3.04.17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9ThzcDGwkQKMVTdhEebbaTUmmfQh1RPgjXt8YKA6eAESGytcTHsgz1VUUMANmYsal&id=100002754963578&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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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2023/04/17/UGONTC2HENHW3MIUGJD6CNY7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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