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IT/과학 2011.06.22 (수)
7월부터 우리나라 통신시장의 지도가 크게 바뀐다. 재판매사업자(MVNO)가 본격화되고 4세대(4G) 통신 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의 상용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이어 추가 주파수 할당 경매까지 이어지며 어느때 보다도 통신 3사의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통신 3사에 따르면 3세대(3G) 서비스 시작과 스마트폰 시대 이후 가장 큰 통신시장의 변화가 7월부터 시작된다
◆7월 선불, 10월 후불 MVNO 등장
◆LTE 서비스 시작으로 차세대 통신 서비스 봇물
◆2.1㎓ 주파수 경매서 SKT 배제, 무제한 데이터서비스 재검토 전망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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