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경제 2011.06.21 (화)
<동영상 생략>
앵커: 안녕하세요. 한형주 기자. 한주간의 IT 이슈 살펴보죠.
기자 :네, 한주간의 IT소식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 두 제품을 비교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는 아시다시피 최단 기간 10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우면서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고요. 소비자들 사이에 아이폰과의 격차를 착실히 좁혀나가고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 LG전자의 옵티머스빅은 시작은 다소 늦었지만 최근 사용자들에게 '써보니까 좋더라'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앵커:네, 우선 두 제품 각각의 기능부터 알아봐야할 것 같은데요. 갤럭시S2와 옵티머스빅..어떤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나요?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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