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1.06.21 (화)
이동통신 업계의 N스크린 서비스 경쟁이 콘텐츠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이통업계의 신규 핵심사업 중 하나로 꼽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N스크린 사업이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N스크린 서비스 초기 기술 개선과 단말 확보에 치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강하며 N스크린 시장 선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중략>
<이동통신업계 N스크린 서비스 콘텐츠 현황> ※자료:각 사
구분 | 서비스명 | 콘텐츠 |
KT | 올레TV나우 | 6000여개, 30개 실시간채널 |
SK텔레콤 | 호핀 | 6000여개 |
LG유플러스 | U+박스 | 2000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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