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이동통신업계 N스크린 서비스 콘텐츠 현황

배셰태 2011. 6. 21. 21:34

이통사 N스크린 서비스, 이제는 콘텐츠 경쟁

전자신문 2011.06.21 (화)

 

이동통신 업계의 N스크린 서비스 경쟁이 콘텐츠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이통업계의 신규 핵심사업 중 하나꼽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N스크린 사업이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N스크린 서비스 초기 기술 개선과 단말 확보에 치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강하며 N스크린 시장 선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중략>

 

<이동통신업계 N스크린 서비스 콘텐츠 현황> ※자료:각 사

구분 서비스명 콘텐츠
KT 올레TV나우 6000여개, 30개 실시간채널
SK텔레콤 호핀 6000여개
LG유플러스 U+박스 2000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