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전 靑 대변인 "계엄문건 사건, 박근혜 탄핵 정당성 강화 위한 文 정부의 정치기획"
월간조선 2023.03.31 최우석 기자
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364&Newsnumb=20230317364
거짓 국민 선동 전말 명백히 밝히고, 엄중히 책임 물어야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시스.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구속됐다.
이른바 기무사 ‘계엄문건’은 2017년 2~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탄핵 찬반 세력의 폭동 등을 대비해 기무사가 비상 계획과 법 절차를 검토해 작성한 2급 비문(秘文)이다.
문재인 정권 시절인 2018년 3월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의원과 군인권센터가 이 문건 관련 내용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해외 방문 중 “국가 안위와 관련됐다”며 내린 특별 지시에 따라 군·검 합수단이 곧바로 꾸려졌다. 단순 검토 수준이었던 ‘계엄문건’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민주당이 대놓고 불을 지르면서 ‘내란 음모’ ‘쿠데타 모의’로 커진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었다. 2018년 군·검 합동수사단은 박근혜 정권 관계자들이 내란 목적의 계엄문건을 만들었다는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박근혜 청와대 마지막 대변인을 역임했던 정연국 전 대변인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의 글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촛불집회를 진압하기 위해 계엄을 검토했다고 떠들어댔지만, 문건 어디에도 '촛불집회 진압'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며 "계엄이란 민감성을 이용한 선공의 최고봉"이라고 비판했다.
정연국 전 대변인은 "계엄문건 사건 목적은 '박근혜가 탄핵을 피하려고 평화로운 촛불집회를 탱크로 진압하려 했구나. 무자비한 박근혜네. 탄핵하기 잘했다'란 여론 조장이었다"면서 "탄핵의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악의적 정치기획"이라고 일갈했다.
정 전 대변인은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누가 2급 비밀문서를 유출하고 어떤 목적으로 이를 왜곡,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했는지 그 전말을 명백히 밝히고 엄중히 책임을 묻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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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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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경TV] 정연국 前 靑대변인 드디어 입 열었다...계엄문건의 실체를 말하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3.04.01)
https://youtu.be/nEA_7M91N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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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Yzii5oG8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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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검토문건, 탄핵 관련 결정 이후 태극기 혹은 촛불 측에서 폭동을 일으켰을 때 대비를 하는 통상적 준비 태세임을 알 수 있다.
이걸 2018년 7월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군인권센터가 박근혜 음해비방 목적으로 터뜨리고 문재인이 나서, 마녀사냥을 위한 거짓선동에 나선 사건으로, 오히려 이철희을 체포, 수사해야할 사건이다.
https://youtu.be/SYzii5oG8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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