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국제정치 외교안보 분야도 제자리로 돌려 놓고 있다
국제정치 외교 안보는 포퓰리즘의 분야가 아니다. 그래서도 안된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최고 수준의 엘리트들이 국익을 두고 벌이는 소리없는 전쟁터다. 이런 전쟁터에 싸구려들이 나서서 설치면 문재인 보여 주었던 최악의 난장판이 벌어지고 만다. 통역사가 외교부 장관을 하고 통상전문가가 외교안보 분야에 나서서 설치고 심지어 적국의 간첩들까지 국가정보의 핵심 분야에서 암약했다.
잘못된 이념과 철학 이전에 문재인 외교안보 라인은 무능한 이류삼류들의 세계 최고 엘리트들의 격전장인 국제외교 무대에서 어설픈 사기행각을 벌였다는 것이 문제였다.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팔며 벡악관 뒷마당에서 그도 어둠컴컴한 야밤에 기자회견을 하던 장면은 이류삼류들의 사기행각이 여지 없이 조롱을 받는 순간이었다. 이들의 무능 무지능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이런 조롱의 대상이 된 사기행각을 벌이고도 자신들의 범죄가 성공했음을 자랑했던 의기양양함은 그야 말로 블랙코메디의 백미였다.
이런 그들의 무능과 무지능이 드러나는 것을 봉하기 위해 항상 국제정치 외교분야에 개.돼지 같은 대중을 끌어들이는 쇼를 펼쳤다. 죽창이니 토착왜구니 하는 천박한 구호는 최고의 엘리트들이 국익을 위하여 냉정한 게임을 해야하는 국제정치 외교분야를 완전 난장판으로 만들고 했다. 문재인도 이런 수준의 인간들을 넘어서지 못했기에 대미/대일 외교를 최악의 상태로 만들고 말았다. 특히 대일 관계는 역대 최악이었다. 얻은 것이라고는 결국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닌 지지율 장난질 도구로의 이용이었다. 그렇다고 대중/대북한 관계가 좋았던 것도 아니다. 중국까지 가서 아양을 떨어도 혼밥이나 하다가 돌아 왔고 데리고 갔던 기자놈들이 얻어 터지고 왔어도 항의 한번 못했다. 대북관계? 그냥 웃고 말자. 삶은 소대가리라는 욕이나 처먹는 것 말고 뭐가 있었다. 심지어 잔인한 인신공양까지 하고 돈도 갖다 바쳤는데 돌아오는 것은 욕지거리 뿐이 없었다.
국제정치 외교분야는 국가 최고 엘리트들이 맡아서 진행해야 하는 분야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국제정치 외교안보 분야도 제자리로 돌려 놓고 있다. 민주당 좌파들이 아무리 씹고 조롱을 해도 포퓰리즘의 영역에서 떠난 국제정치 외교분야 본연의 위치로 돌려 놓은 윤대통령이 지지를 받는 것도 대중들도 이 전체 그림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민주당 좌파 쓰레기 정치견들보다 훨씬 더 지혜롭고 스마트하다.
출처: 신창용 페이스북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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