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분야에서 민주당 정치견들의 선동이 왜 안먹혀들어 갈까?
첫번째는 문재인이 최악의 무능을 보여준 분야이기 때문이다. 저들이 문제를 들고 나오면 나올 수록 문재인의 흑역사가 계속 소환이 된다. 김건희 여사를 씹을 때마다 김정숙이 계속 소환되는 이치와 같다.
두번째는 미국의 중국 사랑이 끝나고 한국이 미국의 중국 봉쇄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워싱턴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깊은 신뢰로 나타난다. 워싱턴의 기류에 민감한 조중동 세력들이 윤통을 어슬프게 흔들 생각을 못하게 하는 결과가 된다.
세번째는 외교안보 분야는 수준 낮은 개,돼지들이 날뛰는 어설픈 포뮬리즘의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 그룹들이 국익을 위하여 조용하게 은밀하게 움직여야 하는 외교안보 본연의 영역으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치 이동를 주도한 리더가 운석열 대통령이고 이런 윤대통령의 리더십에 국민들이 경의를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본적 원인 그리고 이러한 원인이 발생하게 된 상황을 읽어 내는데 실패한 구닥다리 586들이 민주당을 지배히고 있는 한 민주당은 지나간 그도 실패한 옛노래나 부르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자위대의 군화발이 한반도를 짓밟을 것이다"
"일본에 조공 바치고 화해 간청하는 항복식 모습…참담”
이러한 이재명의 선동은 이재명 본인의 무능과 무지능의 문제도 있지만 국제세계가 국제무대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를 읽어낼 수없는 586 꼰대들의 난독증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징표다.
출처: 신창용 페이스북 2023.03.17
https://www.facebook.com/100001768792987/posts/pfbid0fJEVh3aZGnnzksRuSAxsp9eZKAWqiYGaxbTvgQ3NSqdSx2NKX3gLafmtz5uQsxGB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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