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묘] 천하의 불효자 이재명!...돌에 적힌 글이 생명살(生明殺)이 아니라 생명기(生明氣)로 확인됐다

※천하의 불효자 이재명!

이재명이 죽을 때가 되었는지 지 조상 묘를 파내서는 누군가 자기를 저주한다는 생쇼를 벌렸다가 개망신만 당했다. 부모가 살아 있을 때도 망나니 짓만 해서 속 썩이더니 죽어서도 천하의 불효 짓을 하고 있다.

이재명의 부모 묘를 봤는가? 어느 이름도 없는 야산에 덩그러니 둥근 묘만 있다. 비석 하나도 없이 휑하다. 누구 한 사람도 대선 후보 이재명 부모 묘라고는 상상도 못 할 정도다.

조부 묘는 깊은 산골에 있는데 전혀 관리가 안 돼 수풀로 덮여 무덤인지도 모른다. 주의엔 술병과 쓰레기가 흩어져 있으니 말할 것도 없다.

이재명이가 하는 말이 부모 묘에 구멍을 파서 돌에 글을 써 묻었다는 거다. 자기를 죽이려는 저주라는 흑주술이라는 거다.

그런데 그 돌에 적힌 글이 생명살(生明殺)이 아니라 생명기(生明氣)로 확인됐다. 이것은 저주가 아니라 생명에 기운을 주는 기원이다. 그걸 알지도 못하고 지금 꺼내서 흑주술이라고 올린 건 무슨 짓일까?

동양철학 전문가는 흑주술이란 말 자체가 없고 아무리 무당이라 해도 남을 저주하는 주술은 하지 않는다 했다.

돌에 쓴 글자가 지워져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오래돼서 무덤 만들 때 묻은 것이 거나 개딸 중 누군가 써서 묻은 거다.

제대로 조상 묘도 관리 안 하는 자가 어떻게 알고 땅속에 묻을 돌을 찾아냈는가? 조상의 명복을 비는 뜻의 돌을 파내 버렸으니 아마도 이넘은 천벌을 받을 거다.

후손에게 복을 비는 기원석을 파내 저주의 흑주술이라며 조상의 은혜를 능욕한 이재명은 천하의 불효자일 뿐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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