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대환영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일제징용 해법
주한 미국 기업 800사가 가입해 있는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가 8일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지원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해관계 1도 없는 미기업도 기부하겠다고 나섰다. 이런 것이 동맹이다. 우리도 조금 양보해 가면서 미래를 위해 나아가자.
우리 국민 모두 일제하의 만행과 치욕스런 수모를 견뎌 내신 그분들을 국민 모두 함께 보듬고 미래를 향해 성숙한 자세로 나가자.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가는 이때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했던 과거 우리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말자. 사무친 한을 우리는 풀어 나가는 지혜로운 국민이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3/09/CUEMOUZHZJCAXDLFXRLW2XIMQM/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찰 “이재명의 前비서실장 고 전형수씨, 작년 한차례 조사 뿐...별도 출석 요구도 안해” (13) | 2023.03.10 |
---|---|
■■[문화일보/단독] “이재명 대표, 이제 정치 내려놓으십시오”...전형수 前 경기지사 비서실장 유서■■ (14) | 2023.03.10 |
■■[류근일 칼럼] 김기현의 국힘, '제2의 6.25(자유민주 회복 내전)'에 대비하라■■ (2) | 2023.03.09 |
유승민-이준석 패거리들을 추방하라는 게 국민의힘 당원의 뜻이다 (5) | 2023.03.09 |
서울대 교수팀, 최근 대통령실에서 부정선거 원천방지 기술 시연회..윤석열 대통령 참석해 주의깊게 관찰 (4) | 202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