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재명 사건, 범죄수사 차원이 아닌 남한 내 고정간첩 잡는 자세로 윤석열 정권과 함께 해야

배세태 2023. 2. 21. 15:35

※이재명 사건, 고정간첩 잡는 자세로

이재명은 검찰이 체포동의안을 법원에 제출하자 민주당 지역위원장 전원에게 “거짓의 화살에 맞서 싸워 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진실을 방패삼아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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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아직도 진실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 진실은 야당인 민주당 대표에 대한 ‘정치보복’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 시절인 2021년 9월부터 시작된 전 성남시장에 대한 ‘범죄수사’다.

이재명은 2021년 가을 방송토론회에서 “대장동건은 자기가 설계했고 과거로 돌아가도 똑 같이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재명이 말한 진실은 이재명이 과거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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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대장동보다 더 큰 죄는 성남시장 될 때는 체제전복 세력 경기동부연합의 도움을 받고 파견인 정진상에게 모든 업무를 맡겼다는 것이다.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때는 체제전복 세력 사노맹 일당인 조국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김성태을 통해 500만불이나 북한으로 불법 송금을 하게 하였다. 이것만 해도 국가보안법 위반 사형감이다. 다른 죄에 묻혀 그렇지 500만불 불법송금은 대한민국 체제전복 자금으로 대역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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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활보하고 다니는 종북세력들 ‘나 간첩이다’라고 하는 놈들 한 명도 없다. 모두 민족주의자 행세한다.

우리 모두는 이재명 잡는 일을 범죄수사 차원이 아닌 남한 내 고정간첩 잡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윤석열 정권과 함께해야 할 것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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