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성태 쌍방울보다도 못한 이재명의 아수라 막장의 끝도 멀지 않았다

배셰태 2023. 1. 17. 15:24

※아수라의 끝이 보인다!

날이 가면 갈수록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영화 아수라의 막장 드라마가 현실이 되어 클라이맥스로 내닫고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지지율은 날로 떨어지고 국힘당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날로 오르고 있다. 이재명은 뛰어야 벼룩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독수리 되어 하늘 높이 솟는다.

오늘 아침 쌍방울 김성태가 잡혀들어왔다. 김성태도 처음에야 이재명 쉴드치려 하겠으나 큰집 가서 콩밥 좀 먹으면 유동규처럼 계산이 나온다. 한 번밖에 없는 인생 전과범 이재명 때문에 망칠 수야 없지 않겠나?

그동안 도둑질한 돈으로 태국에 도망가서 8개월 동안 한국에서 강남 고급 룸살롱 텐프로 아가씨를 수차례 부르고 김치도 생선회도 한국에서 공수해 먹으며 불법도박 하는 등 호화사치 생활을 해왔으니 큰집 콩밥 맛을 톡톡히 봐야 제정신이 날 것이다.

오늘 아침 8시 42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도 이재명을 모른다 했으니 아는지 모르는지는 콩밥 좀 먹어보면 다 알게 돼 있다

이재명이도 도둑질한 돈으로 선거 치르고 먹고 마시고 여행 가서 놀고 했으니 큰집 가서 콩밥 먹는 게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런데도 검찰에 조폭식 출두하고선 청사 안에 들어가선 진술 거부한 쫌생이 이재명은 설 지나면 또 대장동 건으로 재차 소환된다.

김성태 쌍방울보다도 못한 이재명의 아수라 막장의 끝도 멀지 않았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1.17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hQqoAkVgiG71BFZtkDE3yVxFsU1gyuiJTD2E5ZYVsudfxoHK3gA2hHtWSqQwS8qdl&id=100001336988487&mibextid=Nif5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