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檢, ‘헬멧남(최우향)’ 통해 金이 빼돌린 대장동 자료 확보

배세태 2022. 12. 15. 16:11

※김만배, '그분'이 이재명이라고 불 날도 머지 않았다

최우향이가 가지고 있던 문건들을 다 털렸구만..김만배가 더 버티기는 힘들어 보이네. 최우향이가 가지고 있던 비자금 문건들은 이제 검찰의 손에 들어갔고, 압수수색을 통해 로비 문건도 들어간 거 같다. 게임 끝났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215/117004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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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향 체포

이자는 최우향이라는 자인데, 김만배가 처음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나올때 오토바이를 타고와서 김만배를 데려간 자다.

김만배와 20년 지기라고 한다. 전라도 지역의 조폭 출신으로 쌍방울 부회장까지 지냈다. 쌍방울과 김만배의 중간에 이자가 있다.

사진은 성균관 부관장 시절. 김만배도 기자지만 예전부터 일정부분 조폭과 연관이 되어 있었을 수도 있다.

김만배의 돈 수십억이 여러차례에 걸쳐 최우향에게 건너간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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